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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Entity
@Getter
@Table(name = "user")
@NoArgsConstructor(access = AccessLevel.PROTECTED)
public class User {

    @Id
    @GeneratedValue(strategy = GenerationType.IDENTITY)
    private Long id;

    @Column(nullable = false, unique = true)
    private String email;

    @Column(nullable = false)
    private String password;

    @Column(nullable = false)
    private String phoneNumber;

    @Column(nullable = false, unique = true)
    private String nickname;

    @Column(nullable = false)
    @Enumerated(EnumType.STRING)
    private UserRole role;

    @Builder
    private User(String email, String password, String phoneNumber, String nickname, UserRole role) {
        this.email = email;
        this.password = password;
        this.phoneNumber = phoneNumber;
        this.nickname = nickname;
        this.role = role;
    }

    public static User from(SignupRequestDto requestDto, String password) {
        return User.builder()
                .email(requestDto.getEmail())
                .password(password)
                .phoneNumber(requestDto.getPhoneNumber())
                .nickname(requestDto.getNickname())
                .role(UserRole.USER)
                .build();
    }
}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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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NoArgsConstructor(access = AccessLevel.PROTECTED)

• 아무런 매개변수가 없는 생성자를 생성하되, 다른 패키지에 소속된 클래스는 접근을 불허함
• 왜 접근 권한을 Protected?
  
  • Entity의 'Proxy 조회' 때문
  • 정확하게는 엔티티의 연관 관계에서 지연 로딩의 경우에는 실제 엔티티가 아닌 프록시 객체를 통해서 조회를 함
  •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기 위해서 JPA 구현체는, 실제 엔티티의 기본 생성자를 통해 프록시 객체를 생성하는데, 이 때 접근 권한이 'private' 면 프록시 객체를 생성 X
  • 이때 즉시로딩으로 구현하게 되면, 접근 권한과 상관없이 프록시 객체가 아닌 실제 엔티티를 생성하므로 문제 X
  • 결론 : 접근 권한을 'private'가 아니라 'protected'로 적용함으로써 프록시 객체를 생성하게 해줄수 있기 때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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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Protected 장점?
  • 일반적으로 객체를 생성하고, 객체에 값을 채워 넣는 방법은 3가지
    • 기본 생성자를 통해 객체를 생성 후 setter를 통해 필드값 주입
      • setter를 통해 언제, 어디서든 객체의 값을 변경할 수 있기에 나중에는 어디서 객체의 값을 변경했는지 추적 어려움
      • 객체지향적으로도 옳지 못하기에 권장 X
    • 매개변수를 가지는 생성자를 통해 객체 생성과 동시에 필드값 초기화
    • 정적 팩토리 메서드 또는 빌더 패턴을 통해 객체를 생성과 동시에 필드 값 초기화
      • 2, 3번 -> 무분별한 객체 생성을 방지
      • 접근 권한을 public이 아닌 Protected로 제한함으로, 접근 범위를 최대한 작게 설정하는 것